[증권가소식]미래에셋증권, 연금자산 잔고 5조원 돌파
증권·금융
입력 2015-05-18 10:13:36
수정 2015-05-18 10:13:36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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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3일 기준 연금자산 잔고가 5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9월 4조원을 돌파한 지 불과 7개월 만의 일이다. 퇴직연금 자산의 잔고가 3조5,866억원이었으며 개인연금 잔고는 1조4,141억원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에 따라 고객에게 꾸준히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한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사업자 최초로 랩어카운트 서비스인 ‘글로벌 자산배분 퇴직연금 랩’을 출시하는 등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폭넓은 금융시장 전망과 자산배분위원회의 체계적인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균형잡힌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지난해에는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 공시수익률 증권업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변재상 미래에셋증권 사장은 “저성장과 저금리의 투자 환경에서 앞으로의 노후 자금은 연금이 책임지게 될 것이고 그만큼 연금자산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준비된 연금전문가로서 차별화된 글로벌 자산배분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평안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연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여행상품권, 백화점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내달 30일까지 진행 중이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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