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상하한가 30% 제도 시행에 적극 대처 비법 소개
증권·금융
입력 2015-05-18 11:11:48
수정 2015-05-18 11:11:48
연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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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일반인에게 좀처럼 쉽게 다기오지 않았던 선물옵션에 대한 내용을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쓴 선물옵션 입문서 ‘지금 당장 주식투자에 선물옵션을 더하라’(저자 조범동)가 출간됐다.
이 책은 단순히 선물옵션이 ‘대박을 낼 수 있다’고 믿고 선물옵션을 시작하는 초보자나 입문자들에게 그들이 흔히 겪게 되는 뼈아픈 경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선물옵션 시장을 주식시장에 비해 수익률이 높고 그만큼 위험성도 높아 흔히 ‘복불복’, ‘패가망신의 지름길’ 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저자는 이러한 것들이 선물옵션 시장에 대한 잘못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 전하고 있으며 저자도 겪었던 과거의 처절한 실패담을 솔직하게 밝히고 있다.
특히 선물옵션을 시작하는 마음가짐부터 차트를 읽어내는 법, 우량주 투자에 대입해 보는 방법은 물론 기술적인 주가 분석법까지 다양하고도 실전에서 유익한 여러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현재의 주가만 보고 우물 안 개구리처럼 협소한 판단을 하지 않도록 조언하면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유럽 증시 등 해외증시 사정까지 넓게 보는 안목에 대하여 조언하고 있다.
즉 당장 눈앞의 투자기법보다는 제대로 된 투자 환경과 마인드컨트롤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조범동 저자는 “파생시장은 사람이 만든 것이고 사람이 곧 시세를 만드는 장이다, 이러한 장 속에서 천만 가지 얼굴이 뒤섞여 있고 수천, 수억명의 심리가 녹아 있는 결정체가 바로 현재의 호가이며 이러한 시장 자체에 대한 이해 없이 공식이나 기법만 연구하는 것은 결국 실패의 지름길이다” 며 “10년 넘는 저자만의 경험과 노하우로 선물옵션 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또 한 주식 상한가가 30%로 변동 되는 올해 더욱 필요해진 투자자들의 주식투자, 선물옵션 투자 전 반드시 공부해야 하는 기본기에 충실한 내용을 담았다고 한다.
조범동 저자는 주식·경제 부문 베스트셀러인 ‘원칙대로 손절하고 차트대로 홀딩하라’의 저자로서 주식, 선물옵션 증권사 강의 및 온라인 강의, 방송 등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선물옵션 매매대회 등에서 다수 상위에 입상한바 있다. 선물옵션 전문 사이트 ‘더프로’ 등에서 주최한 수익률 공개방송에서 선물옵션 매매 전문가들 중 승률 1위, 누적수익금 1위를 유지한 기록이 있다.
현재 증권사를 비롯한 여러 증권 연구, 개발 관련 자문과 투자 컨설팅 역할을 하고 있으며, 금융전문법인에서 금융부 대표를 맡고 있고, 기업금융과 관련하여 투자, 컨설팅, 자문 등을 진행하고 있다.
그 외 온라인 증권 카페인 네이버 <스탁포럼>에서 회원들에게 무료강의와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연승기자 yeonvic@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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