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제약 6월 29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증권·금융
입력 2015-05-18 13:27:38
수정 2015-05-18 13:27:38
지민구 기자
0개
[본문 리드] 종근당 계열사인 경보제약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회사는 다음달 10일부터 이틀간 수요예측을 진행한 뒤 18~19일에 공모주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29일이다. 공모주식 수는 956만2,750주이며 상장예정 주식 수는 총 2,390만6,860주다.
희망공모가격은 1만3,000~1만5,000원이며 상장을 통해 311억~358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경보제약은 지난 1987년 종근당홀딩스의 자회사로 설립됐으며 의약품 원료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사업을 한다. 항생제·흡입마취액 등이 주력 판매 제품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매출액 1,698억원, 영업이익 27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86억원으로 집계됐다. 일본을 비롯해 유럽·중국·중동·러시아 지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이 46%에 달한다.
지민구기자 mingu@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