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외국인·개인 동반 순매수에 2,110선 회복
증권·금융
입력 2015-05-18 15:35:21
수정 2015-05-18 15:35:21
김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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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코스피지수가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반전하며 2,110선을 넘어섰다.
1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4%(7.22포인트) 오른 2,113.72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오전 장중 한때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에 2,100선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던 코스피는 외국인이 다시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1.654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5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갔고, 개인도 232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반면 기관은 1,75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3.79%)과 의료정밀(2.95%) 등 바이오·제약 관련주들을 비롯해 화장품업종이 포함된 화학(2.09%)과 음식료(1.29%) 등도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아모레퍼시픽(090430)이 10.51% 오른 43만6,0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삼성생명(032830)(3.13%)과 SK하이닉스(0.33%), 포스코(0.40%) 등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시총 1·2위인 삼성전자(005930)(-0.45%)와 현대차(005380)(-0.61%)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0%(2.15포인트) 내린 703.25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메디톡스(086900)가 1·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고 산성앨엔에스(8.68%)와 다음카카오(2.00%) 등도 강세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전 내린 1,085원60전에 거래를 마쳤다.
김현상기자 kim0123@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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