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셋투자증권, 지난해 영업이익 8배 이상 급등

증권·금융 입력 2015-05-18 16:49:12 수정 2015-05-18 16:49:12 지민구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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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8배 이상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18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60% 늘어난 1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720억원으로 같은 기간 동안 265% 증가했다. 비상장사인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3월 결산법인으로 이번에 공개한 실적은 지난해 4월부터 올 3월까지의 집계치다. 지난 2000년에 ‘코리아RB증권’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2012년 말 사모펀드(PEF) 케이앤케이드림파트너스가 최대주주로 올라서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비용이 많이 드는 지점 중심의 영업을 지양하는 대신 수도권을 비롯해 지방에 위치한 중소·중견기업을 직접 찾아다니며 자금조달 방안을 제시한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났다는 게 금융투자업계의 평가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 관계자는 “태양광 및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금융서비스 및 대체투자(AI) 등의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영업 활동에 나선 게 성과로 나타난 것 같다”며 “앞으로 장외시장(K-OTC BB) 활성화를 주도하는 동시에 지난달 6일에 출범한 중소벤처기업금융센터를 중심으로 ‘중소기업·벤처 M&A 특화 증권사’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민구기자 mingu@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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