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마켓뷰] 건설주, 올해를 기점으로 7년 만에 반전-대신증권

증권·금융 입력 2015-05-19 08:46:48 수정 2015-05-19 08:46:48 박민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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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건설업종이 국내 주택시장과 해외 건설시장의 동반 상승으로 7년 만에 주가가 반전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신증권(003540)은 19일 보고서를 통해 “지난 10여 년간 건설사의 주가는 주택과 해외 부문 모두 이익이 증가할 때만 올랐다”며 “올해는 호황에 가까운 분양시장 성과와 해외 주요 저가공사 마무리로 주택과 해외 부문 모두 이익이 많이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선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주요 건설 6개사의 분양 예정물량은 작년보다 72.4% 증가해 역대 최대인 12만9,000가구에 이를 것”이라며 전세 수요의 매매 전환과 규제 완화, 저금리 등으로 분양시장 호조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주택과 해외 부문 개선으로 이익이 가장 많이 늘어나는 대림산업(000210)을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GS건설(006360)과 대우건설(047040)도 추천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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