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어벤져스2, 중국 초강세…CJ CGV 목표가↑”
증권·금융
입력 2015-05-19 10:23:32
수정 2015-05-19 10:23:32
한지이 기자
0개
[본문 리드] 유안타증권은 19일 ‘어벤져스2’가 중국 개봉 1주 만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에 진출한 CJ CGV의 목표 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3만원으로 올리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박성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중국 박스오피스(흥행수익) 매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3% 늘어난 60억8,000만 위안으로 세자릿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어벤져스 2’는 개봉 1주차에 전작의 박스오피스 기록을 경신했고, 중국 역대 최다관객을 동원한 ‘분노의 질주 7’보다 초반 흥행세가 가파르다”며 “최다관객 동원 기록을 다시 쓸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CJ CGV의 연결대상 상영관의 정상화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다”며 “기계약 점포 142곳이 정상화 수준에 도달하면 중국 상영관의 미래 영업이익은 568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한지이기자 hanjehan@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