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미 국채금리 급등과 MBS 물량 부담 속 약세 마감
증권·금융
입력 2015-05-19 17:25:56
수정 2015-05-19 17:25:56
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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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국내 채권시장은 19일 미 국채금리 급등과 주택저당증권(MBS) 물량 부담에 약세로 마감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1.903%로 전날보다 0.014%포인트 상승(국채가격 하락) 마감했다. 5년물과 10년물 금리도 전날보다 각각 0.020%포인트, 0.030%포인트 오른 2.150%, 2.547%를 나타냈다. 국채선물도 약세 마감해 단기물인 3년물은 전날보다 5틱 내린 108.75에, 10년물은 전날보다 23틱 하락한 121.57에 거래를 마쳤다.
통안증권 1년물과 2년물 금리도 각각 0.007%포인트와 0.012%포인트 오른 1.723%, 1.849%를 기록했다. 신용등급 ‘AA-’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는 0.013%포인트 오른 2.142%로 장을 마쳤고, ‘BBB-’ 3년 만기 회사채 금리는 0.014%포인트 상승한 8.053%로 마감했다.
이날 채권시장은 전날 미국과 독일 등 글로벌 국채금리 급등의 영향으로 약세로 출발했다. 여기에 오는 21일 있을 MBS 입찰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하는 모습을 보이며 외국인들을 중심으로 국채선물을 매도해 약세 마감했다. 전날 국채선물 3년물을 5,162계약 순매수했던 외국인은 이날 959계약 순매도했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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