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비대면 실명확인 최대 수혜는 증권업”

증권·금융 입력 2015-05-20 09:22:35 수정 2015-05-20 09:22:35 이보경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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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금융소비자의 비대면 실명 확인이 가능해지는 것과 관련해 증권주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20일 밝혔다. 비대면 실명 확인은 금융소비자가 예금·증권 등 금융상품에 가입할 때 해당 금융사를 방문하지 않고도 실명을 확인하는 방안으로. 은행권은 오는 12월부터, 그 외 금융권은 내년 3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태경 연구원은 “계좌 개설의 편의성이 증대된다는 것은 곧 자금 이동 편의성이 증가한다는 것”이라며 “상품 경쟁력에 따라 자금이 이동하는 속도가 현재보다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점이나 점포 수가 적었던 업권이 상대적인 수혜를 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대형 증권사는 4대 은행 대비 직원과 점포 수가 5분의 1 이하”라며 “중소형사보다 상품 개발 능력이 뛰어난 대형 증권사가 최대 수혜를 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보경기자 lbk508@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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