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동화기업 깜짝실적…목표가 상향"
증권·금융
입력 2015-05-20 09:40:20
수정 2015-05-20 09:40:20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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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20일 동화기업이 올해 1분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깜작 실적’을 냈다고 평가하면서 목표주가를 4만5,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올렸다.
채상욱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 1,533억원, 영업이익 191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3.4%, 103.2% 증가한 어닝 서프라이즈(깜작 실적)를 나타냈다”며 “국내 보드 부분이 매출 증가를, 베트남 중밀도섬유판(MDF) 부문이 이익 증가를 주도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예상 실적을 매출 6,071억원, 영업이익 795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며 “1분기에 이미 영업이익 191억원을 달성해 800억원 수준은 무리 없이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채 연구원은 또 “올해 하반기부터는 내년 (주택) 입주 물량 증가에 따른 마감재의 실적 개선과 함께 베트남 증설이 동시 추진될 것으로 판단돼 지속적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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