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안심전환대출 2차 MBS 발행
증권·금융
입력 2015-05-20 10:59:54
수정 2015-05-20 10:59:54
신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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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주택금융공사가 안심전환대출 2차 MBS(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사가 2차 MBS 발행을 위해 기초자산 특성을 분석한 결과 만기별 비중은 △1~3년물 27% △5~7년물 45% △10~20년물 28% 등으로 나타났다. 이 중 은행이 인수하기 앞서 오는 21일 시장경쟁 입찰에 부쳐지는 장기물은 10년물 5,900억원, 15년물 4,000억원, 20년물 1,300억원 등 모두 1조 1,200억원이다.
이번 발행구조는 대출초기에 원금을 많이 상환하는 원금균등상환방식 비중(41%), 대출경과기간(평균 4년), 차입자 연령(평균 50세) 등 대출특성이 반영됨에 따라 시장경쟁입찰 대상인 10년 이상 장기물 비중이 지난 1차 발행 때보다 5%포인트 정도 축소됐다.
공사에 따르면 안심전환대출 신청자 가운데 자격미달, 자진철회 등으로 실제 실행되지 않는 금액이 2조2,000억원에 달하는데다 장기물 비중의 축소 등을 감안할 때 6월 이후 발행물량은 6조5,000억원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발행된 1차물량(1조2,000억원원)을 포함한 전체 물량은 8조8,000억원 수준으로 당초 예상치 13조원보다 30% 이상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무경기자 m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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