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 배우 유연석·이동욱 소속 ‘킹콩엔터테인먼트’ 인수
증권·금융
입력 2015-05-20 11:25:35
수정 2015-05-20 11:25:35
박민주 기자
0개
[본문 리드] 로엔(016170)엔터테인먼트는 자회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배우 매니지먼트사인 킹콩엔터테인먼트를 인수했다고 20일 밝혔다.
킹콩은 배우 김범, 이동욱, 이광수, 유연석, 조윤희 등이 소속돼 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이번 인수 후에도 경영진 변화 없이 독립적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로엔은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3년 12월 스타쉽을 자회사로 인수했으며, 이번 스타쉽의 킹콩 인수 역시 그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로엔 관계자는 “자회사 스타쉽의 이번 킹콩 인수를 통해 연기 매니지먼트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연내 경쟁력 있는 레이블을 추가 확보해 멀티 레이블체제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스타쉽은 독립적 레이블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로엔의 기존 레이블인 ‘로엔트리’, ‘콜라보따리’와 함께 콘텐츠 생산 및 마케팅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로엔은 앞으로도 각 레이블의 창의성을 극대화해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박민주기자 parkmj@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