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약주, 신약개발·해외시장진출 전망으로 강세
증권·금융
입력 2015-05-20 11:52:35
수정 2015-05-20 11:52:35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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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제약주가 신약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 전망이 밝아지면서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JW중외제약(001060)은 전날 대비 14.86%(7,350원) 오른 5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웅제약(069620)과 종근당(185750)도 각각 상한가를 기록하며 모두 1만1,200원에 거래 중이며 현대약품(004310)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아울러 대웅제약(14.72%), 동화약품(000020)(14.40%)과 유나이티드제약(14.49%), 부광약품(12.97%), 환인제약(12.22%) 등 대부분의 제약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 국내 제약사들이 신약 개발을 확대하고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아진 데에 따른 기대감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월 의약품 수출 전년 동월 대비 31.7% 증가한 1억 9,183만 달러”라며 “최근 미국 임상 3상 승인 품목 많아지며 미국 시장 진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LG생명과학은 당뇨병 치료제 제미글로를 메지온은 발기부전 치료제의 미국 판매 허가를 신청해 놨으며 대웅제약, 종근당, 한미약품(128940) 등도 미국 임상 승인을 진행 중이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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