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보험에 임신·출산 질환 의료비 보장도 … "맘 좋아요"
증권·금융
입력 2015-05-20 12:02:26
수정 2015-05-20 12:02:26
양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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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기존의 자녀보험에 임신·출산 관련 질환의 병원비 보장까지 더한 보험상품이 처음으로 출시됐다.
삼성화재는 20일 산모 보장을 강화한 자녀보험 상품 'NEW엄마맘에쏙드는' 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실손의료비에서 지원되지 않던 임신·출산 관련 질환에 대한 병원비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통상분만을 제외한 유산, 입덧, 임신성 당뇨, 자궁경관 무력증, 조기진통 등으로 입원할 경우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입원비의 80%를 지급한다. 임신중독증 진단시 1회에 한해 20만원을 지급하며 이 밖에 출산용품 지원이나 포토북 제작, 문화체험 등의 부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근 만혼 추세로 출산이 늦어지고 있음을 감안, 자녀가 선천성 발달장애 중 뇌성마비 및 다운증후군으로 진단 받을 경우 10년간 양육자금을 지원한다.
자녀 출생 후 보장 기능을 강화한 것 또한 눈에 띈다. 자녀가 만유치 또는 영구치 충치 등으로 치료를 해야 할 경우 '치아보존치료지원금'을, 세균성 감염으로 인한 중증 뇌수막염 진단시에는 '중증세균성수막염진단비'를 각각 제공한다. 암 진단시 수술과 약물치료까지 종합적인 보장을 가능케 했으며 암 입원일당은 입원 첫날부터 보장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NEW엄마맘에쏙드는 보험은 확대되고 있는 자녀보험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엄마들에게 정말 필요한 보장을 담은 것이 특징"이라며 "임신이나 출산 관련 질환을 보장하는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 담보는 보험 업계 최초"라고 밝혔다.
양철민기자 chopi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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