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지금주식시장은]제약·증권 주도 코스피 지수 2,130선 회복
증권·금융
입력 2015-05-20 13:20:02
수정 2015-05-20 13:20:02
박성호 기자
0개
[본문 리드] 은 점심시간 동안 놓쳤던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주식시황 기사입니다. 코스피, 코스닥, 업종, 종목 등 다양한 시황정보를 제공합니다. 서울경제 증권 전문기자들이 날카로운 눈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오후 투자의 길을 잡아드립니다.
코스피가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보름 만에 2,130선을 회복했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오후 1시 현재 13.48포인트(0.64%) 오른 2,134.33을 기록 중이다. 유럽중앙은행이 추가 양적 완화 조치 가능성을 언급한데다 미국의 주택 시장 지표가 큰 폭으로 개선된 데에 따른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장 초반부터 시작된 상승세가 시간이 지나면서 거세지는 모습이다. 장 출발과 함께 매도 포지션을 취했던 개인 투자자들이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상승폭이 커졌다.
외국인은 873억원 어치를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끌었고 개인 투자자가 216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힘을 보탰다. 기관은 898억원을 내다 팔면서 매도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신약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 기대감이 높아진 의약품이 6.67% 급등하고 있다. 비대면 실명확인제와 가격제한폭 확대라는 겹호재를 맞은 증권주가 4.93% 올랐고 전기·전자 업종도 1.81%, 음식료품은 1.27%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화학(-1.45%), 비금속광물(-1.29%), 유통업(-1.02%)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2.32%), 현대차(0.31%), SK하이닉스(1.19%), 한국전력(2.17%)가 강세다. 아모레퍼시픽은 등락을 거듭하다 현재는 1.17% 하락하고 있으며 포스코(-0.40%) 역시 소폭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이 시각 현재 전 거래일보다 6.45포인트(0.91%) 오른 713.24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셀트리온이 1.48% 빠졌으며 다음카카오(035720)(3.41%)와 동서(0.15%), 메디톡스(9.22%), 파라다이스(1.59%) 등은 올랐다.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원60전 오른 1,094원70전에 거래되고 있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