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더높은 금리’… 저축은행 러브콜

증권·금융 입력 2015-05-20 16:45:00 수정 2015-05-20 16:45:00 SEN뉴스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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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초저금리 시대로 시중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1%대로 낮아지자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에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웰컴저축은행의 ‘웰컴 누구나 우대적금’은 출시후 한달 동안 계좌가 1,000개 개설되는 등 인기몰이 중입니다. 이 상품은 KB카드를 발급한 고객에게 최고 6.5%의 금리를 제공합니다. OK저축은행의 경우 단체로 가입하면 최고 연 4% 금리를 제공하는 ‘OK 끼리끼리 정기적금’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년짜리 적금에 연 3.5%의 기본금리가 적용되는데 연인이 함께 가입하면 0.3%, 5명 이상이 함께 가입을 신청하면 0.5%의 금리를 더해줍니다. 이 상품은 출시 10개월 만에 6,242명의 가입자를 모았고 적금 금액은 386억원에 달합니다. 높은 금리를 따라 지방 저축은행을 찾는 발길도 늘고 있습니다. 수도권 지역의 저축은행보다 0.2~0.3%의 높은 금리를 주는 지방 저축은행을 찾아 예·적금에 가입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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