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이종목]LF, 저조한 영업이익에 투자의견 하향-HMC투자증권
증권·금융
입력 2015-05-21 08:30:07
수정 2015-05-21 08:30:07
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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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LF(093050)가 올해 1분기 부진한 실적을 거둔 데다 민간 소비의 더딘 회복 등에 따른 패션 업황 침체로 인해 실적 모멘텀이 저조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HMC투자증권(001500)은 21일 보고서를 통해 LF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시장수익률’(marketperform)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는 3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종렬 연구원은 올해 1분기 LF의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3.6%나 줄어든 185억원에 그치며 당초 시장 전망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반적인 패션업황 침체로 인해 총판매율과 정상가판매율 등 효율성 지표의 하락으로 매출총이익률이 감소했다”며 “올해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5.6% 감소한 1,054억원에 그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도 민간소비의 더딘 회복과 가계의 구매력 감소 등을 감안할 때 국내 패션 업황의 회복은 쉽지 않을 듯 하다”며 “LF의 경우 올해에도 뚜렷한 신규 브랜드 런칭과 점포확대 계획이 없어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부진할 것으로 보이며, 전년의 기저효과와 비용의 효율적 통제가 그나마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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