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소식]미래에셋은퇴연구소, ‘은퇴와 투자 43호’ 발간
증권·금융
입력 2015-05-21 09:14:06
수정 2015-05-21 09:14:06
김창영 기자
0개
[본문 리드]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은퇴와투자 43호’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보고서에서는 ‘개인형 퇴직연금(IRP) 시대가 열린다’를 주제로 IRP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근 세법 개정으로 퇴직연금 추가 납입분에 대한 세액공제 한도가 늘어나면서 IRP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 가입 대상자인 근로자들 대부분은 IRP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접하기가 어렵다. 절세효과가 상당하다는 말은 들었지만 장기간 자금이 묶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막연한 거부감을 가진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이번 ‘IRP 특별판’을 통해 근로자들과 퇴직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15가지 질문에 답하면서, IRP의 적립부터 수령까지 각 상황 별로 꼭 알아둬야 할 것들을 짚어보고 불필요한 우려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보고서에서는 국내 금융기관 IRP 담당 실무자 100명에게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도 분석했다. 실무자들은 IRP의 적정 기대수익률을 연 4~6%로 보고 있었으며 상당수는 위험자산의 해외 분산 투자를 추천했다.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및 IRP의 위험자산 투자한도 확대 영향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김경록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소장은 “IRP는 잘만 활용하면 절세는 물론 노후 생활비까지 마련할 수 있는 전천후 금융상품”이라며 “초저금리 시대에 현명한 노후준비를 위해 IRP를 적극 활용해야한다”고 말했다.
은퇴와투자 43호는 미래에셋은퇴연구소 홈페이지(www.retirement.miraeasse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창영기자 kcy@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