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교환사채 발행 소식에 '상승'

증권·금융 입력 2015-05-21 09:19:32 수정 2015-05-21 09:19:32 양한나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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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교환사채(EB) 발행에 대한 증권사의 긍정적인 평가에 21일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오전 9시 3분 현재 전날보다 3,000원(3.75%) 오른 8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보유 중인 자사주를 근거로 1,12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교환비율 100%는 사채권자들이 셀트리온 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번 교환사채 발행은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및 신약 개발사업의 상업적 성공 가능성을 크게 평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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