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소식]신영증권, 안정성 높인 주가연계증권(ELS) 5종 출시
증권·금융
입력 2015-05-21 09:54:10
수정 2015-05-21 09:54:10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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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신영증권은 만기평가일 전까지 원금손실조건을 없애고 조기상환조건을 80%로 낮춰 안정성을 높인 지수형 주가연계증권(ELS)을 포함해 연 5~9% 대의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지수형 ELS 5종을 22일까지 판매한다.
이 중 ‘플랜업 제5123회 파생결합증권’은 스탠다드&푸어스500(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로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일 경우에만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만기이전 원금손실조건을 없애고 첫 조기상환조건을 원금의 80% 이상으로 낮게 설정해 안정성과 조기상환 가능성을 모두 높인 점이 특징이다.
조기상환 또는 만기 조건만 충족하면 연 5%(세전 기준)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6개월 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 이상인 경우 수익과 함께 조기상환된다.
‘플랜업 제5122회 파생결합증권’은 코스피200(KOSPI200)지수와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이 상품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을 최초기준가격의 45%로 낮게 설정했다. 연 6.2%(세전)의 수익을 추구하며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수익과 함께 조기상환된다. 단 만기평가일까지 한 번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상품들은 원금손실구간을 45~50%로 낮추거나 만기 전까지 원금손실조건을 없애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저금리 시대에 대비하고,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신영증권은 이와 함께 연 8~9%대의 고수익을 추구하는 지수형 ELS 2종도 출시했다. ‘플랜업 제5120회 파생결합증권’은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6·12·18개월), 80%(24·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8%의 수익을 지급한다. ‘플랜업 제5121회 파생결합증권’은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9.1%의 수익을 지급한다. 두 상품은 만기평가일까지 한 번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내일(22일) 정오까지 청약이 가능하며 자세한 상품가입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shinyoung.com)를 참조하거나 신영증권 고객지원센터(1588-8588)로 하면 된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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