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미반도체, 중국 스마트폰 포화 따른 성장 우려에 급락
증권·금융
입력 2015-05-21 10:47:24
수정 2015-05-21 10:47:24
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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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한미반도체(042700)의 주가가 중국 스마트폰 시장 포화로 인한 성장 둔화 우려에 급락 중이다.
21일 오전 10시4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반도체의 주가는 전날보다 1,550원(10.43%) 떨어진 1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한미반도체가 작년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냈으나 올해는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이 줄면서 성장도 둔화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 탓이다. 장정훈 삼성증권(016360) 연구원은 “지난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은 작년 동기 대비 4.3% 하락했다”며 “중국 스마트폰 신규 수요가 약한 탓으로 한미반도체도 중국 스마트폰 성장 둔화의 영향을 피해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증권은 한미반도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는 2만원에서 1만6,000원으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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