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여파… 보험상품 공시이율 하락세 뚜렷

증권·금융 입력 2015-05-21 17:41:00 수정 2015-05-21 17:41:00 SEN뉴스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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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저금리 여파로 보험사들의 금리연동형 상품의 환급금을 좌우하는 공시이율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오늘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올해 1∼5월 사이 보험상품의 공시이율을 적게는 0.12%p에서 크게는 0.47%p 내렸습니다. 생명보험업계의 5월 연금보험 평균 공시이율은 1월에 비해 0.42%p 하락했고, 저축성보험의 공시이율도 같은 기간에 0.39%p 내렸습니다. 지난해 5월만 하더라도 각 보험사의 공시이율은 대부분 3.90∼4.10% 수준이었으나, 불과 1년 사이 3% 초반대로 내려앉은 것입니다. 손해보험업계 역시 평균 공시이율이 하락했습니다. 주요 손해보험 10개사의 5월 평균 공시이율은 1월에 비해 0.2~0.25%p 내려갔습니다. 특히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75%까지 인하한 3월 이후 공시이율 하락세가 뚜렷했습니다. 공시이율은 금리연동형 보험상품의 적립금에 적용되는 이자율로, 공시이율이 떨어지면 그만큼 나중에 받을 환급금이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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