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업계 첫 모바일카드 출시

증권·금융 입력 2015-05-21 18:01:41 수정 2015-05-21 18:01:41 박윤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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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하나카드가 업계 최초로 실물 없는 모바일 신용카드 '모비원(mobi1)' 카드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비원은 온라인 결제를 포함한 모든 카드 사용액의 0.8% 기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대형할인점이나 SPC그룹 가맹점, S-OIL 주유소 등 오프라인 특화가맹점에서는 기본 혜택의 2배인 최대 1.6%를 할인해준다. 현재 결제 가능한 가맹점도 3만여 곳에 이른다. 아울러 하나카드는 지난 4월 명동과 무교동·다동·종로 일대에 모바일카드 결제가 가능한 중소가맹점 200여곳으로 구성된 '모바일 존(Zone)' 구축을 완료했고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연회비는 3,000원으로 저렴하며 5~7일이 걸리던 카드 발급 시간도 24시간으로 단축돼 고객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신청과 발급시 반드시 기기인증을 받아야 하며 모바일 카드 정보는 유심(USIM)칩 내 보안장치에 암호화돼 저장되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박윤선기자 sepy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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