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주에 쏠리는 시선…신배당지수 첫 변경 종목은”
증권·금융
입력 2015-05-22 09:03:23
수정 2015-05-22 09:03:23
이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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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에 도입된 코스피 배당성장 50지수(이하 배당성장지수)가 올해 랠리를 보이면서 다음 달 11일 첫 정기 변경의 편입 종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2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 배당성장 50지수(이하 배당성장지수)는 연초보다 25.0% 올라 같은 기간 코스피(11.1%) 상승률을 웃돌았다. 50개 구성 종목 중 13개만 하락했다. 구성 종목 중에서 크라운제과, 한솔케미칼, 삼립식품, 한샘, 태림포장, 롯데칠성, 유한양행, 롯데푸드, 오뚜기, 케이씨텍, 종근당홀딩스, SKC 등의 종목이 올해 50%를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김재은 연구원은 “연기금의 배당 투자가 확대되면서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시기”라며 “최근 배당성장지수의 랠리가 이어지면서 정기 변경을 앞두고 새로 예상 종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더구나 배당성장지수는 국내 큰손인 국민연금이 배당투자를 하기 위한 기준 지수(벤치마크)로 삼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주목을 끌었다.
NH투자증권은 한국거래소의 종목 심사와 선정 기준을 적용해 편입 가능성이 큰 14개 종목을 추출한 결과 고려제강, 삼진제약, 한국카본, 보령제약, 한국콜마홀딩스, 한세예스24홀딩스, 동원F&B, DRB동일, 엔씨소프트, 한전KPS, 아모레G, 대원제약, 대상홀딩스, 삼양통상 등이 꼽혔다고 설명했다.
이보경기자 lbk508@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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