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터치R]영우디에스피, 2분기 턴어라운드 가능성 -유안타증권
증권·금융
입력 2015-05-26 08:49:26
수정 2015-05-26 08:49:26
연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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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영우디에스피(143540)가 2·4분기 턴어라운드에 임박한 가운데 저가 매수의 기회라는 분석이 나왔다.
유안타증권(003470)은 26일 보고서를 통해 “1·4분기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최근 한 달 새 고점 대비 23.7% 하락했다”고 전했다.
원상필 연구원은 “1·4분기 실적은 매출액 50억원, 영업손실 31억원(적자전환)으로 크게 부진했다”며 “삼성디스플레이와 중국 CEC PANDA 등 주요 고객사의 매출이 지난 4분기까지 대부분 반영되며 외형 감소에 따른 고정비 효과가 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원 연구원은 “하지만 2·4분기부터는 가시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삼성디스플레이, CEC PANDA, BOE 등 주력 매출처의 대규모 수주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영우디에스피는 2004년 설립된 삼성향 LCD·OLED 검사장비 전문업체다. 국내 LCD 산업이 성숙기에 진입하며 현재는 OLED 장비 매출이 80%를 상회한다. OLED 공정검사 및 측정과 관련된 핵심기술 보유로 삼성디스플레이 AVT(Cell 검사)장비의 85%를 납품하고 있다.
그는 “분기별 신규수주 규모는 2분기 180억원, 분기 270억원, 4·4분기 3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추후 매출인식까지 평균 45일인 점을 고려 시 2·4분기부터 턴어라운드가 확인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그는 “지난 14일 테라세미콘이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420억원 규모의 OLED 열처리 장비를 수주해 다른 장비업체들에 대한 발주도 임박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1분기 실적부진으로 단기급락한 주가, 2분기 턴어라운드, 임박한 대규모 수주 등 을 고려시 지금이 매수 적기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연승기자 yeonvic@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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