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유동성효과 지속…코스피 2,200 돌파 가능”
증권·금융
입력 2015-05-26 09:19:03
수정 2015-05-26 09:19:03
이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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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26일 저금리에 따른 유동성 효과로 코스피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김형렬 매크로팀장은 “올해 하반기 국내 증시에 상승국면이 존재한다면 그 기초를 다져줘야 하는 것이 6월”이라며 “당분간 저금리 기조가 유지된다는 데는 이견이 없으며 주가가 상승 추세 복귀를 위한 시동을 걸 것”이라고 전망했다. 교보증권은 6월 코스피 예상 범위로 2,090∼2,200을 제시했다. 김 팀장은 “예상 범위 상단 돌파 가능성도 기대한다”며 “6월에는 상승 확률이 높다는 가정을 전제로 투자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거시 지표가 저금리를 지지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고 상장기업의 이익 회복이 지속될 가능성이 큰 만큼 경기민감 대형주에 대한 관심이 재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가격제한폭 확대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경제 정책과 수급 환경이 일시적으로 변동 상황을 만들 수 있지만 결국 시장은 적정가치에 수렴하기 마련”이라며 “큰 위험 요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교보증권은 6월 추천 업종으로 화학, 정유, 기계, 미디어 등을 제시했다. 최선호 종목으로는 LG화학, 롯데케미칼, SK이노베이션, S-Oil, 코라오홀딩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를 꼽았다.
이보경기자 lbk508@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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