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시황] 코스피, 2,140선 후퇴… 개인·기관 매도 우위
증권·금융
입력 2015-05-26 09:26:48
수정 2015-05-26 09:26:48
지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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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코스피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2,140포인트 밖으로 밀려났다.
코스피는 26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44%(9.17포인트) 하락한 2,136.93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상승 출발했으나 1분만에 하락 반전하며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일제히 순매도에 나서면서 지수하락을 이끄는 중이다.
개인은 48억원, 기관은 71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100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하며 10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다. 증권(-3.31%), 건설업(-1.85%), 금융업(-1.51%), 의료정밀(-1.28%), 은행(-1.33%) 등이 내리고 있다.
반면 전기전자(0.86%), 종이목재(0.62%), 운수창고(0.11%) 등은 소폭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대부분 내림세다. 현대모비스(012330)(-1.51%), 한국전력(015760)(-1.44%), 아모레퍼시픽(090430)(-1.35%), 삼성생명(032830)(-1.32%), 포스코(-0.81%), 현대차(005380)(-0.92%) 등이 하락 중이다.
이에 반해 삼성에스디에스(018260)(3.77%), SK하이닉스(000660)(2.40%), 삼성전자(005930)(0.74%) 등은 오르고 있다.
합병 결의를 공시한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거래는 오전 9시30분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코스닥지수 첫 출발은 오름세로 끊었으나 하락 흐름으로 전환했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보다 0.34%(2.43포인트) 내린 711.11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7원95전 오른 1,098원5전에 거래되고 있다.
지민구기자 mingu@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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