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 지금 주식시장은] 코스피 2,140선 유지… 기관 순매수 축소
증권·금융
입력 2015-05-26 13:41:54
수정 2015-05-26 13:41:54
지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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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은 점심시간 동안 놓쳤던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주식시황 기사입니다. 코스피, 코스닥, 업종, 종목 등 다양한 시황정보를 제공합니다. 서울경제 증권 전문기자들이 날카로운 눈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오후 투자의 길을 잡아드립니다.
코스피지수가 기관의 순매수 축소 영향으로 2,140포인트 선에서 약보합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코스피는 22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전거래일 보다 0.19%(4.05포인트) 하락한 2,142.65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장 초반 기관의 순매수 물량이 확대됨에 따라 일시적으로 상승 반전하기도 했으나, 갈수록 매수 규모가 축소되면서 소폭의 하락 흐름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710억원, 기관이 172억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53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섬유의복(11.02%), 유통업(1.09%), 비금속광물(1.09%), 의료정밀(0.95%) 등이 오름세다. 반면 증권(-4.16%), 건설업(-3.61%), 전기가스업(-1.87%), 운송장비(-1.69%), 금융업(-1.16%) 등은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물산과의 합병을 발표한 제일모직이 가격제한폭(14.98%)까지 올랐다. 삼성에스디에스(018260)(8.49%) 역시 급등했다. 이어 SK하이닉스(000660)(1.78%), 삼성생명(032830)(1.75%), 삼성전자(005930)(0.07%) 등이 오름세다. 이에 반해 한국전력(015760)(-2.37%), 현대모비스(012330)(-2.16%), 현대차(005380)(-1.85%), POSCO(005490)(-1.01%), 아모레퍼시픽(090430)(-0.74%) 등은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 역시 전거래일 대비 0.67%(4.78포인트) 하락한 708.76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7원15전 오른 1,097원 25전에 거래되고 있다.
지민구기자 mingu@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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