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내츄럴엔도텍, 사흘 연속 상한가
증권·금융
입력 2015-05-27 11:07:12
수정 2015-05-27 11:07:12
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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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내츄럴엔도텍(168330)이 가짜 백수오 논란에도 불구하고 사흘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내츄럴엔도텍은 27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가격제한폭(14.80%)까지 오른 1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주가 상승을 이끄는 것은 개인투자자다. 개인은 지난 20일 8억원을 순매수한데 이어 21일 5억원, 22일 21억원, 23일 43억원 등 순매수 행진을 벌이고 있다.
개인의 투자 비중이 늘어나는 것은 가짜 백수오 논란 이후 주가가 급락한 데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다. 전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내츄럴엔도텍의 원료를 사용한 백수오 제품에 대해 영업자 자율 회수 조치 권고를 내린 것도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식약처는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를 사용한 45개 제품의 경우 가열·압력 등 제조단계를 거치면서 유전자(DNA)가 파괴돼 이엽우피소 함유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서민우기자 ingaghi@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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