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앤지, 6월 코스닥 상장 예정…증권신고서 제출
증권·금융
입력 2015-05-27 13:26:28
수정 2015-05-27 13:26:28
박민주 기자
0개
[본문 리드] 민앤지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는 등 코스닥시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09년 설립된 민앤지는 개인정보 보안사업 전문업체다. 국내 최초로 휴대폰 번호 도용방지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현재 국내 3대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에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77억원, 영업이익은 60억원을 기록했다.
민앤지는 다음 달 17~18일 수요예측을 거쳐 22~23일 청약을 실시하고, 6월 말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상장 예정 총 주식 수는 141만1,800주로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가 맡는다.
이경민 민앤지 대표이사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전문업체를 넘어 핀테크(Fintech) 분야의 핵심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