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운용 2000억 규모 북미인프라펀드 투자
증권·금융
입력 2015-05-27 17:34:41
수정 2015-05-27 17:34:41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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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KB자산운용은 27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KB 펜게이트 북미인프라펀드' 투자 약정식을 맺었다.
이 펀드는 대한지방행정공제회·동부화재보험 등 국내 5개 기관이 참여해 조성하는 블라인드 펀드로 운용 규모는 2,000억원이다. 블라인드 펀드는 투자처를 확정하지 않은 채 자금을 모금한 뒤 대상을 선택해 투자하는 펀드다.
펀드운용은 캐나다 민관협력(PPP·Public Private Partnership) 인프라 부문 1위 운용사인 펜게이트캐피털운용이 담당한다. 캐나다와 미국의 주(州) 정부 및 공기업들이 PPP 방식으로 추진하는 발전소·도로·의료시설·경전철·학교 등 인프라 시설에 투자할 예정이다.
이희권 KB자산운용 대표는 "국내 인프라 시장이 정체되기 시작해 북미와 유럽·호주 등 다양한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며 "펜게이트캐피털운용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해외 투자기회를 넓히고 국내 투자자들에게 맞춤형 펀드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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