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 "자동차주, 바닥권서 회복기대…비중확대"
증권·금융
입력 2015-05-28 09:27:44
수정 2015-05-28 09:27:44
이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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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28일 자동차 업종 주가가 어느 정도까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비중확대 의견을 냈다.
송선재 연구원은 “자동차 업종은 낮은 성장률 속에서 박스권 주가 흐름을 지속할 것”이라며 “현재 박스권 하단의 낮은 주가 밸류에이션(평가가치)를 보이고 있지만, 출하 증가율 소폭 회복, 이익 증가 국면으로의 전환 등이 주가를 일정 수준으로 회복시킬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세계 자동차 수요 증가율은 3% 초반의 낮은 수준을 지속할 전망”이라며 “당분간 환율 같은 외부 가격 변수의 움직임이 실적과 주가에 미치는 영향력이 클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하나대투증권은 현대차와 기아차의 목표주가로 각각 22만원과 5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보경기자 lbk508@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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