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금연하고 아낀 담뱃값으로 적금하는 ‘금연 적금’ 출시
증권·금융
입력 2015-05-28 10:32:10
수정 2015-05-28 10:32:10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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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매일 금연하고 담뱃값으로 적금 넣는 ‘금연 적금’
우리은행이 매일 아낀 담뱃값을 입금해 금연을 유도하는 온라인 전용 금연 적금을 출시했다.
28일 우리은행이 출시한 ‘스마트 금연적금’은 매일 낮 12시경 스마트폰에 뜨는 ‘오늘도 금연성공 하셨나요?’라는 알람 메시지에 ‘확인’ 버튼을 누르면 1만원, 실패를 누르면 5,000원이 적립된다. 로그인이나 공인인증서 없이 바로 계좌 이체가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
금연 노력 시에는 가산금리도 얹어 준다. 출시일 현재 기본금리는 1.65%(6개월)·1.75%(12개월)이며 가입 후 1개월 이내에 우리은행 홈페이지 내 금융상품몰에서 금연다짐 이메일을 5명 이상에게 보내면 연 0.2%p, 보건소 등의 금연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류를 제출하면 추가로 연 0.3%p 등 최대 0.5%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우리은행은 금연Push 서비스를 통해 금연성공이체를 30회 이상 실행한 고객 1,050명에게 선착순으로 금연응원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5월 31일 세계금연의 날을 맞이해 금연해서 아낀 담뱃값으로 저금도 하고 건강도 챙기자는 취지로 만든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절약 유도형의 흥미로운 소액 적금상품을 잇따라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혜진기자 has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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