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 큐브 이름 내세운 콘텐츠 제작 나선다
증권·금융
입력 2015-05-28 11:23:50
수정 2015-05-28 11:23:50
연승 기자
0개
[본문 리드] ㈜큐브엔터(182360)테인먼트가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큐브엔터는 “계열사인 IHQ가 새롭게 개국을 준비 중인 큐브TV(가칭)에 큐브엔터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IHQ가 개국을 준비 중인 큐브TV는 24시간 음악 전문 채널로 오는 7월 1일 개국 예정이다. 해당 채널의 슬로건은 ‘Beat to the World, CUBE TV (K-POP을 세계를 전파하는 큐브TV)’로 K-POP을 전세계로 전파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큐브엔터는 이를 통해 비스트, 포미닛, 비투비 등의 소속 주요 아티스트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기존의 팬층에 새로운 팬층을 흡수시켜 시장의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큐브TV는 웹, 모바일 등의 뉴미디어에서도 실시간 시청이 가능한 채널 플랫폼 확장에도 중점을 두고 있어 큐브엔터가 제작한 프로그램이 전파를 탈 경우, 전세계적으로 큰 팬덤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큐브엔터 관계자는 “600편의 영상 콘텐츠를 자체 제작한 경험이 있는 만큼 이미 콘텐츠 제작 능력은 확보된 상태” 라면서 “킬러 콘텐츠로써 주력 아티스트인 비스트와 포미닛, 비투비의 멤버가 고정 출연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콘셉트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이 외에도 신인 아티스트 및 연습생들이 자연스럽게 노출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충민 큐브엔터 대표이사는 “큐브TV를 계기로 큐브엔터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나아가 K-POP을 통한 한국 문화 확산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승기자 yeonvic@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