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기, 실적부진 전망에 급락

증권·금융 입력 2015-05-28 14:00:29 수정 2015-05-28 14:00:29 송종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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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삼성전기(009150)가 실적부진 전망에 급락하고 있다. 28일 오후 1시56분 삼성전기는 전일 대비 3,700원(6.03%) 떨어진 5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일 연속 하락세다. 이날 메리츠종금증권은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8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올해 2분기 실적이 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목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8,718억원, 858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갤럭시S6 판매 부진과 기판부문의 FC-CSP 매출액 감소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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