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외국인 매수 힘입어 반등
증권·금융
입력 2015-05-28 15:29:09
수정 2015-05-28 15:29:09
송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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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전날 큰 폭의 조정으로 장 초반 개인들의 순매도가 커졌지만, 외국인이 ‘사자’로 돌아서며 상승했다. 밤사이 그리스의 구제금융 협상 타결 기대감으로 미국 증시가 오른 점도 영향을 미쳤다.
28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0.16% 오른 2,110.89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앞서 미국 증시가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타결 기대감으로 상승하자 우리시장도 상승 출발하며 오름세를 유지했다.
외국인이 사흘 만에 순매수로 돌아서 2,494억원을 사들였지만 기관의 매물이 계속되며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기관은 2,026억원, 개인은 436억원을 팔았다.
비금속광물(2.53%), 의약품(2.38%), 운수창고(2.13%) 등의 업종이 상승했고, 통신(-2.36%), 섬유의복(-1.69)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삼성에스디에스(018260)(10.3%), SK하이닉스(000660)(3.2%), 신한지주(055550)(2.74%)가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하며 하루만에 다시 7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은 9.82포인트(1.40%) 오른 709.01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3억원과 81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933억원의 매도 우위였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 가운데 파라다이스(034230)가 8.62%로 상승했고, CJ E&M(6.38%), 산성앨엔에스(016100)(6.36%), 바이로메드(084990)(4.74%)등이 상승폭을 키웠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3원 오른 1,105.80원으로 상승 마감했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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