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터치R]아모레퍼시픽, 고성장세 지속...제2의 삼성전자 -현대증권
증권·금융
입력 2015-05-29 08:41:28
수정 2015-05-29 08:41:28
연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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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아모레퍼시픽(090430)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현대증권(003450)은 29일 보고서를 통해 “중국 및 면세점에서 향후 3년 동안 고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여 긍정적”이라며 “중국 매출 비중은 올해 23.4%, 내년 25.6%, 내후년 29%로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밝히며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제시했다.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대비 27.4% 증가한 4조9,348억원, 영업이익은 53.8% 늘어난 8,669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달미 연구원은 “국내 실적에서 가장 큰 성장 동력은 면세점 채널과 디지털(온라인, 홈쇼핑 등) 채널”이라며 “면세점 채널은 연간 67.6%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디지털 채널의 경우 지난해 성장률(26.3%)보다 상승한 41%를 기록할 것으로 보여 전체 실적 성장세를 견인할 것이란 예상이다.
이 연구원은 또 “국내 화장품 업체 중 최고의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아세아, 미국, 유럽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회사로, 한국 화장품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내 부문에서는 마진이 제일 높은 면세점 채널과 온라인, 홈쇼핑 같은 중저가 채널에서 향후 3년 간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돼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연승기자 yeonvic@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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