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 “에스엠, 중국 사업 성장 가속화”
증권·금융
입력 2015-05-29 10:10:54
수정 2015-05-29 10:10:54
한지이 기자
0개
[본문 리드] 한국투자증권은 29일 에스엠의 중국 사업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제시하며 분석을 재개했다.
정희석 연구원은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 엑소, 샤이니 등 주력 아티스트의 국내외 활동이 증가하면서 2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아티스트 활동이 집중됨에 따라 올해 본사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5%, 34%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동방신기는 1분기 65만명 규모의 일본 돔투어에 이어 2분기에는 아시아 및 국내 콘서트 활동에 집중하고 있고, 엑소 역시 상반기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국내 및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이다.
정 연구원은 “올해 중국 내 콘서트 관객 수는 35만명으로 작년보다 54% 늘어날 것”이라며 “특히 하반기에는 유력 파트너와의 자회사(JV) 설립이 예상되며 JV 설립으로 안정적인 사업구조 구축이 가능해져 중국 사업 성장은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하반기 이후 병역 의무 등으로 일부 핵심 아티스트의 활동이 일시적으로 약화되며 내년 성장성이 둔화될 리스크는 존재한다”며 “이는 샤이니, 엑소, 신규 아티스트 활동 증가 등으로 일부 상쇄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지이기자 hanjehan@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