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소식]한국운용, ‘한국투자 스마트 펀드셀렉션 펀드’ 출시
증권·금융
입력 2015-05-29 10:31:13
수정 2015-05-29 10:31:13
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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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하나의 펀드로 유망한 여러 펀드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한국투자 스마트 펀드셀렉션 펀드(주식혼합-재간접형)’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투자 스마트 펀드셀렉션 펀드는 펀드가 투자자를 대신해 자산배분과 펀드선택을 해주고, 투자비중 및 위험을 관리해주기 때문에 저렴한 보수로 장기 안정적으로 수익률을 관리할 수 있다.
고령화 저금리 기조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펀드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수많은 펀드 가운데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언제 가입하고 환매해야 할지, 투자비중을 높여야 할지 낮춰야 할지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한국투자 스마트 펀드셀렉션 펀드’를 통해 투자자는 이런 펀드 투자에 드는 수고를 덜 수 있게 됐다.
펀드 운용을 맡은 한국운용 투자솔루션본부는 최소위험모델(MDP : Most Diversified Portfolio)을 활용하여 각 자산 유형별 투자비중 및 펀드 스타일별 투자비중을 결정한다. 또한 자체 적격 펀드 추출모델을 활용하여 펀드를 선택한다. 이후 매3개월 단위로 투자비중을 조절하고, 매6개월 단위로 펀드 편입 및 편출을 검토한다.
펀드에서 다른 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저렴한 보수율의 C-F클래스(펀드 또는 50억 이상 개인&법인 전용클래스)를 활용하기 때문에 일반 펀드에 투자하는 것과 비용 측면에서 차이가 거의 없다.
함정운 한국운용 채널영업본부 상무는 “한국투자 스마트 펀드셀렉션은 장기적으로 꾸준한 성과가 중요한 연금 대비용으로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펀드의 총 보수는 A클래스 기준 연0.548%(선취판매 수수료 1.0%이내 별도)이다. 환매수수료는 A클래스 3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 30일이상 90일미만일 때는 이익금의 30%다.
가입 및 문의는 한국투자증권(1544-5000) 전 지점에서 가능하다.
김창영기자 kcy@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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