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 “현대제철, 중국산 H형강 무역규제 수혜”

증권·금융 입력 2015-05-29 10:30:52 수정 2015-05-29 10:30:52 이보경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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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29일 중국산 H형강에 대한 우리 정부의 무역 규제 결정으로 현대제철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하면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9만2,000원을 유지했다. 박성봉 연구원은 “어제 기획재정부 산하 무역위원회가 중국산 H형강에 대해 향후 5년간 28.23%∼32.72%의 덤핑 방지 관세를 부과하기로 판정했다”며 “중국산 H형강의 국내 수입 가격이 작년 4분기보다 최소 25% 인상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결국 작년 국내 시장에서 35%를 차지한 중국산 H형강 수입량이 크게 줄 것”이라며 “3분기부터는 본격적으로 현대제철이 무역 규제에 따른 수혜를 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현재 현대제철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6배에 불과해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보경기자 lbk508@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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