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 “CJ E&M, 올해 영업익 흑자로 돌아설 것”
증권·금융
입력 2015-06-01 08:50:41
수정 2015-06-01 08:50:41
한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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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하이투자증권은 1일 CJ E&M이 올해 방송과 영화, 게임 등 전 부문에서 실적 개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8만2,000원과 ‘매수’로 제시했다.
이민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방송 부문은 TV 광고 시장 정체에도 콘텐츠 경쟁력 증대로 주문형 비디오(VOD) 매출 증가가 기대되며, 시즌제 프로그램 편성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콘텐츠 수급력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영화 부문에서는 올해 총 7∼8개의 해외 합작 영화를 출시할 계획으로 국내 시장의 높은 흥행 위험을 줄여갈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넷마블게임즈가 ‘레이븐 with NAVER’에 이어 ‘마블퓨처파이트’ 글로벌 진출에 성공했고, ‘크로노블레이브 with NAVER’ 등 기대작을 잇달아 출시해 CJ E&M의 지분법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올해 CJ E&M의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9% 성장한 1조3,500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559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지이기자 hanjeha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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