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 “삼광글라스 中매출 본격화…목표가 14만원”
증권·금융
입력 2015-06-01 09:07:34
수정 2015-06-01 09:07:34
한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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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하나대투증권은 1일 삼광글라스에 대한 첫 보고서에서 이 회사 주력 제품인 글라스락의 중국 매출 성장이 본격화할 것이라면서 목표주가 14만원을 제시했다.
이정기·안주원·박진영 연구원은 “중국에서 글라스락 판매가 대리상을 통한 방식에서 법인 설립을 통한 직접 운영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온라인과 홈쇼핑 판매도 확대되면서 2분기부터 중국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들은 “북미 지역에서도 2015년 대형마트 공급이 재개돼 매출액이 회복될 전망”이라며 “올해 글라스락 전체 매출액은 1천억원을 웃돌 것으로 판단한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또 최근 국내 소주 산업에서 저도수 경쟁이 심화하면서 유리병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삼광글라스의 유리병 배출도 작년보다 6.5% 증가한 985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지이기자 hanjeha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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