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소식]금투협, '한-호주 연금자산 운용전략 포럼' 개최
증권·금융
입력 2015-06-01 10:21:19
수정 2015-06-01 10:21:19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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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일 주한 호주대사관과 호주퇴직연금협회와 함께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한-호주 연금자산 운용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우리 정부의 사적 연금 활성화와 퇴직연금시장 발전을 위한 퇴직연금과 자산운용 전략을 모색하고 양국의 인프라 투자자금 유치, 금융투자업계 및 연기금 관련인사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한 공동투자 논의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금투협과 호주퇴직연금협회(ASFA·Association of Superannuation Funds of Australia)는 퇴직연금관련 정보 공유 및 공동사업 실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이어 호주 운용사들의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우선 호주 QIC 인베스트먼트는 호주 인프라 투자환경과 기회를 소개했고, 퍼스트스테이트 인베스트먼트는 인프라 자산선택과 포트폴리오 구성 및 위기관리에 관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또 레어든 캐피탈은 인프라 채권의 매력과 투자요건에 대해, IFM 인베스터스는 저금리 환경에서 가치를 창조하는 인프라투자 소개와 유럽이나 북미권과 같은 선진시장의 현황을 공유했다.
황영기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호주는 퇴직연금 자산을 국내외 자산에 적극 투자하여 높은 수익을 내고 있다”며 “한국도 국내주식과 채권 중심에서 벗어나 수익제고를 위해 해외 인프라투자 등 분산투자와 대체투자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주제발표가 끝난 후 한국의 7개 금융투자회사 및 8개 연기금과 호주의 인프라투자 운용사간 실제 투자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1대 1 미팅도 진행됐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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