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BNK그룹 편입 효과 있네"
증권·금융
입력 2015-06-01 14:01:29
수정 2015-06-01 14:01:29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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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세계적인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경남은행의 신용등급을 종전의 'A3'에서 'A2'로 상향 조정하고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발표했다.
1일 경남은행에 따르면 무디스는 지난 29일 "BNK금융지주가 경남은행 지분을 100% 보유하게 됨에 따라 경남은행이 그룹 내에서 가지는 중요성이 확대된 것을 반영했다"며 경남은행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올렸다.
무디스의 신용등급 'A2'는 경남은행이 2006년 해외 신용평가 등급을 부여 받은 후 가장 높은 신용등급이며 국내 지방은행 중 최고 수준의 등급이다.
손교덕 은행장 취임 이후 단기 성과주의를 버리고 내실 경영에 집중하는 한편 최근 경상남도 상공회의소협의회와 '지역 상공업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 등 지방은행의 역할에 충실한 결과 수익성과 건전성 지표가 호전됐다고 경남은행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BNK금융지주로 편입된 후 올해 1·4분기 경남은행의 당기순이익은 815억원으로 전년 동기(510억원) 대비 167.2% 증가했다.
박윤선기자 sepy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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