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감축 힘써달라” 친서 보낸 김주하 농협은행장
증권·금융
입력 2015-06-01 13:52:12
수정 2015-06-01 13:52:12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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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농협은행이 민원 감축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주하 농협은행장이 직접 전 임직원에게 친서를 보내 민원 예방과 감축을 당부하는 한편 민원 예방 종합추진계획을 수립, 관리를 강화하는 등 전사적으로 민원 감축에 돌입했다.
1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김주하 농협은행장은 지난 26일 전 임직원들에게 친서를 보내 “민원 예방은 사무소장과 영업본부의 중요한 역할임을 깊이 인식해 달라”며 민원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농협은행은 최근 민원 예방과 감축을 위한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전사적인 민원 예방 감축에 들어갔다. 먼저 그동안 발생한 민원의 원인을 분석해 △상품판매시 설명 철저 △신속,정확한 업무처리 △고객정보보호 철저 △친절한 고객응대 △전자금융사기 예방 △고객과의 약속이행 철저 △본인 확인 철저 △약정서 기재 철저 등 8대 실천과제를 선정해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소비자보호부 주관으로 민원감축 특별대책반을, 영업본부 내 민원처리 지원반을 운영해 일선 창구의 민원관리를 돕고 영업점 업적평가에서 민원관리 배점을 상향했다.
박윤선기자 sepy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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