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715선 재돌파…7년 5개월래 최고치 경신
증권·금융
입력 2015-06-01 16:52:17
수정 2015-06-01 16:52:17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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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코스닥지수가 715선을 회복하며 연중 최고치를 또 한번 경신했다.
코스닥지수는 1일 전날 보다 4.34포인트(0.61%) 오른 715.73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연중 최고치는 물론 2008년 1월 4일(719.25포인트) 이후 7년 5개월래 최고치다.
이날 지수 상승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이끌었다. 외국인은 425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5거래일 연속 ‘사자’ 기조를 이어갔다. 기관도 8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하루 평균 거래대금도 3조4,200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내츄럴엔도텍의 거래대금이 3,064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리젠(1,333억원)과 웰크론(1,042억원), 셀트리온(913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시가총액은 193조7,000억원으로 지난달 21일 기록한 직전 최고치(193조1,000억원)을 뛰어넘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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