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최근 이어진 강세 피로감에 약보합 마감
증권·금융
입력 2015-06-01 17:18:03
수정 2015-06-01 17:18:03
박준호 기자
0개
[본문 리드] 6월의 첫날 국내 채권시장은 최근 며칠간의 강세에 따른 피로감에 장기물을 중심으로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거래일보다 0.1bp(1bp=0.01%포인트) 상승(채권가격 하락)한 1.746%를 기록했다. 5년만기와 10년만기 국고채 금리도 이날 전거래일 대비 각각 2.4bp, 3.5bp 오른 1.941%, 2.343%에 마감했다. 국채선물도 약세로 마감했으며 장기물을 중심으로 하락 폭이 컸다. 3년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보다 2틱 하락한 109.36에 마감했으며 10년물은 123.66으로 전거래일 대비 37틱 하락 마감했다. 3년만기 회사채 금리의 경우 신용등급 ‘AA-’와 ‘BBB-’ 각각 0.2bp씩 상승한 2.008%, 7.919%를 나타냈다.
반대로 초단기 채권은 금리가 작게나마 내려갔다. 1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0.3bp 오른 1.684%에 마감했다. 통안증권 1년물과 2년물은 각각 전거래일보다 0.1bp, 0.3bp 하락한 1.676%, 1.726%를 기록했다.
지난 주말 미국 1·4분기 경제성장률 수정치가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경제지표가 부진하면서 미국 채권시장은 강세로 마감했다. 국내 채권시장은 국고채 3년물 입찰이 무난히 마감됐음에도 최근 연이은 상승세에 따른 차익매물이 유입되면서 약세를 보였다. 기관은 이날 국채선물 3년물을 1,629계약 순매도했으며 외국인은 국채선물 10년물에서 821계약 순매도했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