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 3인방, 엔저와 판매량 부진에 52주 신저가
증권·금융
입력 2015-06-02 09:34:11
수정 2015-06-02 09:34:11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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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현대차(005380) 3인방이 엔저와 판매량 부진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는 2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 보다 4.85% 하락한 14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4만6,0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도 새로 썼다.
같은 시각 기아차(000270)도 2.11% 내린 4만6,400원, 현대모비스(012330)도 5.49% 하락한 20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 3인방의 주가는 판매량 부진과 엔저 여파로 연일 하락하고 있다. 신정관 KB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기아차의 5월 글로벌 출하량이 양사 합산 기준으로 전년에 견줘 5.7% 감소하는 등 부진했다”며 “엔저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자동차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당분간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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