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비씨, 모바일 인증 플랫폼 ‘트러스트채널’ 출시
증권·금융
입력 2015-06-02 14:19:13
수정 2015-06-02 14:19:13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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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정보보안 전문기업 레드비씨는 차세대 모바일 인증 플랫폼 ‘트러스트채널’을 통해 핀테크(Fintech)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레드비씨는 오는 12일 키움스팩2호(184230)와 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레드비씨가 이번에 출시한 트러스트채널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컴퓨터 화면의 QR코드를 스캔해 보안채널을 생성하고 Non-PKI 기반의 간편 인증과 Non-ActiveX 방식의 공인인증 및 전자서명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QR코드 외에도 스마트폰과 연동된 일회용 비밀번호(OTP) 등 다양한 모델에 적용할 수 있으며, 인증서버와 보안채널 형성 후 인증정보를 검증하기 때문에 기존 아이디와 비밀번호 입력을 통한 본인 인증 방식의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레드비씨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핀테크(Fintech) 시장과 공공기관 차세대 인증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최영철 레드비씨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신규사업을 조기 안착시키고 모회사인 SGA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보안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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