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상장 본격화… 증권신고서 제출

증권·금융 입력 2015-06-02 17:21:55 수정 2015-06-02 17:21:55 지민구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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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리드] 현대자동차그룹 광고계열사인 이노션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한다. 이노션은 2일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이노션이 공모하는 총 주식수는 500만1,000주다. 희망공모가격은 6만4,000원~7만1,000원이며 총 공모 규모는 3,201억원~3,551억원이다. 공모 규모를 바탕으로 계산한 예상 시가총액은 1조3,000억원~1조4,0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다음달 1일부터 이틀간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뒤 최종공모가격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8~9일에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은 7월 중순께로 예정돼 있다. 기업공개(IPO)를 위한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며 KDB대우증권·도이치증권·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공동주관사로 참여한다. 지민구기자 mingu@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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